세종축제 5일 개막식… '빛나는 가을밤 세종축제' 수천명 인파 몰려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읍 일원 등 다양한 공연 펼쳐져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01:40]

세종축제 5일 개막식… '빛나는 가을밤 세종축제' 수천명 인파 몰려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읍 일원 등 다양한 공연 펼쳐져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10/06 [01:40]

 

시민과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개막식이 5일 저녁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수천 명의 시민이 모여 빛나는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사진은 '세종축제' 개막식의 무대를 수놓은 가수 거미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있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개막식이 5일 저녁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수천 명의 시민이 모여 빛나는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날 축하공연의 하나인 ‘대합창’은 세종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행사로 신도시와 읍면지역의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 세종시민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해 축제에 흥을 더 했다.

 

특히, 개막식의 마지막 무대를 수놓은 가수 거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호수공원의 야경과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어 축제를 즐기러 온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매화공연장에서는 프랑스 공중예술서커스단 소다드가 ‘그리움’이란 주제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축제는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읍 일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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