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전 국회의장 실장, 김영미 전 공주시의원과 '결혼'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1:44]

박수현 전 국회의장 실장, 김영미 전 공주시의원과 '결혼'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09/09 [11:44]

 

▲ 박수현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9일 SNS를 통해 김영미 전 공주시의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사진출처=박수현 SNS)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기자/ 박수현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혼자였던 12년의 삶에 둘의 삶을 새롭게 쌓으려 한다”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9일 박 전 실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김영미 전 공주시의원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 전 실장은  “오늘은 어떤 의미일까 오랫동안 생각했다”며 “‘동병상련’과 ‘고난’이 인도한 ‘사랑’이다”고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활짝 핀 꽃 같은 사랑은 아니였지만 태풍과 가뭄이 만든 벼이삭처럼 축복이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면서 "고통스러웠던 서로의 삶에 서로의 삶을 보태 고통도 아름답게 사랑할 힘이 솟기를 기도 한다. 오늘은 오롯하게 축하와 축복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대하는 남다른 태도를 지니겠다고 다짐한 정치인의 삶이지만 오늘부터는 제 인생도 치열하게 사랑하자고 다짐 한다”며 “그래야 국민도 이웃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박수현 전 실장은 충남 공주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UN해비타드 한국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내년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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