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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통공사, '버스타고 세종여행' 리플릿 배포

연말까지 10개 시내버스 노선에 50개의 관광 여행지 발굴...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23:15]

세종교통공사, '버스타고 세종여행' 리플릿 배포

연말까지 10개 시내버스 노선에 50개의 관광 여행지 발굴...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09/04 [23:15]
▲   세종교통공사, '버스타고 세종여행' 리플릿 배포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김은지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가 시내버스를 타고 세종시 곳곳을 쉽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여행안내서인 ‘버스타고 세종여행’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 했다.

 

‘버스타고 세종여행’은 세종시내의 주요 여행지를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만을 이용해서 여행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종합 관광안내서로써 연말까지 10개 시내버스 노선에 50개의 관광 여행지를 발굴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교통공사는 1단계로 4개 버스 노선(86, 300, 990, 1004)을 이용하여 찾아볼 수 있는 23개 여행지를 리플릿 형식으로 제작했고, 2단계로 나머지 6개 노선 인근에 있는 27개 관광여행지도 발굴해 연말까지 리플릿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10개 노선 50개 관광여행지가 확정되면 버스만 타고도 세종시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버스타고 세종관광여행 종합지도’도 제작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버스타고 세종여행 리플릿에는 버스 이동시간과 승하차 장소, 도보 이동 소요시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세한 관광여행정보 등이 담겨 있다.

 

또, 각 노선별로 제작된 리플릿에는 ‘재미로 보는 유실물개론’이나 ‘버스정류장 잡학사전’ 등 버스와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포함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통공사는 1단계로 발표된 4개 노선 23개 여행지의 관광정보를 교통공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여행정보를 볼 수 있도록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했다.

 

고칠진 사장은 “대중교통 인프라와 세종시의 훌륭한 관광자원이 결합한 ‘버스타고 세종여행’은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여가생활 범위 확대, 세종을 찾는 여행객들에게서 한 단계 높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교통수요를 감축하는데도 기여하는 1석 4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타고 세종여행’리플릿은 세종시 고속버스터미널과 조치원터미널,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세종시우체국과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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