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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창군 북카페 조성...‘통합복지상담실’ 창구로 거듭나길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5:14]

[기자수첩] 고창군 북카페 조성...‘통합복지상담실’ 창구로 거듭나길

주행찬기자 | 입력 : 2019/08/28 [15:14]

 

▲     © 로컬투데이

 

[기자수첩] 전북 고창군이 2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청사 내에 커피숍이 포함된 북카페 조성을 환영한다는 복수의 주민들에 반응이다.

 

특히, 지역 내 장애인의 자활의지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창군청 직원 및 민원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북카페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더욱 환영의 뜻을 비추고 있다.

 

현제, 고창군 본청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통합복지상담실이다. 하루속히 군민을 배려한 아늑한 공간을 배치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복수의 군민들 사이 지배적이다. 

 

통합복지상담실은 일반 민원 창구와는 별도로 저소득층의 각종 지원 및 사후관리 등의 모든 복지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 필요해 보인다. (다문화가정, 귀농귀촌, 저소득층 등) 

 

민원인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 복지, 보건, 고용, 주거, 체육, 교육, 문화, 관광 등 8대 서비스 분야상담은 물론 본 기자는 직속민원실장의 지휘 하에 다양한 민원해결을 위한 만남의 장소, 민관이 함께 하는 거버넌스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주민생활복지실이나 민원실의 공간이 협소해 청사 정문에 커피숍이 포함된 북카페 조성이 된다면, “복지 및 민원인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비록 통합복지 상담실이 아니더라도 커피숍이 포함된 북카페 조성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또한 고창군은 민원실 협소 및 대기 공간 부족으로 민원인들이 다소 불편함을 느꼈던 공간을 확 뜯어 고쳐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군민만족 민원행정 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심지어 지난날 민원인들이 사무실에 민원을 상담하러 담당자 책상 앞에 가서 직원들이 내워주는 조그만한 보조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을 공간조차 확보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커피숍이 포함된 북카페 조성 사업은 민원인 대기실 공간이 협소하여 혼잡하고 경직감을 주어 민원인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일반적 민원실 모습을 과감하게 탈피해 창구 기능을 분산 재배치함으로써 민원인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업무공간을 줄이는 대신 민원인 대기 공간을 대폭 늘려 현 정부 방침에도 부합한 고객중심 행정으로 거듭나고자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민원실이나 주민생활복지실을 자주 이용 하는 사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부분 보호 받아야할 사회적 약자인 보호자가 대상이다.

 

로컬투데이 전북 지사 주행찬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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