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형화물차공영주차장 신설 절실....불법주차에 '주민들 불편호소'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18/12/30 [14:29]

고창군, 대형화물차공영주차장 신설 절실....불법주차에 '주민들 불편호소'

주행찬기자 | 입력 : 2018/12/30 [14:29]

 

▲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주행찬기자/ 전북 고창군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야간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장비 및  대형화물차의 불법주차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고창군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차고지 외 지역에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차량을 집중 단속해야할 필요성과 함께 대형화물차공영주차장 신설이 절실하다는 것이 군민들의 바람이다.

  

단속 대상은 차고지나 주기장이 아닌 도로나 인도 등에 주차하는 버스, 화물차, 중장비, 덤프트럭 등 모든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서야 한다는 것.

 

복수의 주민들은 이면도로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해 주길 바라고 있다특히, 고창군 월곡 택지인근 주택가 골목에는 주택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불법주차에 불펀을 호소 하고 있는 지역이다.

 

 

▲  월곡택지 장애인, 여성복지회관 앞 길목에 불법주차한  대형 화물차들         © 로컬투데이

 

 

매일 같이 새벽시간, 아침 일찍부터 창밖으로 중 장비 시동 거는 소리와 장비차량들의 공회전으로 인해 매연 및 소음에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며,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심지여 언제부터인가 관공소인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의 민원인 주차장 공간에는 센터 업무차량이 아닌 덤프트럭5~6대가 밤낮으로 주차되어 있어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민원인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까지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기술센타 민원인 주차장을 점거하고 있는 불법주차 대형 트럭          © 로컬투데이

 

  

군은 아파트나 주택, 관공소, 공원, 학교, 등등 인근에 현수막 등을 게첨하여 일정시간 계도기간을 주고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파악하여 단속을 알리는 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새해부터 행정처분을 수반한 단속활동에 돌입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적발된 차량은 일정기간 운행정지, 및 일정금액의 과징금을 부과시켜,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어느정도 경각심을 심어줘 단속의 성과를 이뤄야 한다.

 

이면도로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 등 불법주차 하고 있는 차량들은 서류상 지정된 차고지가 있지만 거주지와 거리가 멀어 불법주차가 불가피하다고 차주들은 말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고창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