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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나눔냉장고 1호점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은 온다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나눔냉장고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17/09/18 [10:20]

고창군 나눔냉장고 1호점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은 온다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나눔냉장고

주행찬기자 | 입력 : 2017/09/18 [10:20]

 

▲ 고창군 행복 나눔 냉장고 1호점     © 주행찬기자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310-3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상호 깐족쟁이족발집 임수혁사장(45)이  나눔냉장고사업 운영개시 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수혁 사장은 지역에 제과점, 야채가게, 마트, 등등 사업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좀더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이 적극적으로 물품을 공급하고 형평이 어려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냉장고에서 음식물을 수령해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생각 이라고 했다.

 

▲ 고창군 행복 나눔 냉장고 1호점     © 주행찬기자


 

본기자가 이 냉장고를 관리하는 관계자의 "처음 사연을 듣고 가슴이 찡했다.

 

 

처음에 이 사업을 시작할 당시 냉장고 기부를 받기 원했지만 쉽사리 구하기가 어려워서 자신의 사비를 털어 냉장고 2대를 구입하여 설치하는데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에 너무도 감사하고 즐거웠다는 임수혁 대표는 막상 이 사업을 실행하고 보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설치한 나눔냉장고가 제대로 활용되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감사했고, 나눔냉장고앞쪽에 설치해둔 안내판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본 기자는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의 온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고창군 6만여 군민이 모두 마음을 모으고 참여의 기회를 만들어보겠다는 임수혁 대표의 행복이 가득한 착한 꿈이 하루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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